안녕하세요 승랑이입니다.
애플에서 새로 출시된 신상 '아이폰 12'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12 도색 및 균열, 깨짐, 모서리 날카로움, 손 베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전에 썼던 글입니다.
출시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아이폰 12의 모서리 쪽 도색이 벗겨지거나 카메라가 깨지는 등 품질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10월 27일 온라인 미디어 캣덤에서 나온 수많은 아이폰 12 후기 중, 아이폰 12 엣지를 사용하다 손을 베었다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실제로 해당 후기를 남긴 글쓴이는 중국 최대 SNS '웨이보' 계정에
아이폰 12 프로를 사용하다 손가락 끝을 베어 피가 났다며
사진을 게재해 화재가 되었습니다.
글쓴이가 올린 글에는 밴드를 떼어낸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도 손에 이상이 없다고는 말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밴드를 떼어낸 곳에 손가락을 베인 상처와 피가 맺혀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다른 후기를 남긴 사람은
아이폰 12를 손에 꼭 쥐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손이 부어오른다고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12의 경우 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날카로운 직각 디자인이 특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도색 벗겨짐, 균열, 깨짐(카메라), 날카로움, 손 베임 등의 문제가 지속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이번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까지 아이폰 12 도색 벗겨짐, 균열, 깨짐, 날카로움, 손 베임 논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승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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