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랑이입니다.
2025.12.01 - 12.05
AI 캠프 둘째 주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이번 글은 2주차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DROP / ADD / KEEP / IMPROVE 관점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2주차 학습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일차: 예외 처리 + Streamlit 기초,
Streamlit 의존성 문제로 Python 3.12.9 설치 → 결국 버전 낮춤(다운그레이드) 경험
2일차: enum + Streamlit 개인 홈페이지 제작/발표
enum 개념 정리(유효성 검사에 유용)
3일차: DB 종류 개요 ~ VIEW + API 개념
계층형/네트워크형/관계형/객체-관계형 DB 개요
4일차: Stored Procedure ~ JOIN
5일차: 프로젝트 팀 편성 + SELECT 문풀 + DML
DROP (버릴 것 / 줄일 것)
복잡한 SQL 문제를 ‘그냥 통째로’ 보려는 방식
난이도 높은 실습 문제는 한 번에 해결하려 하면 오히려 더 헤매더라고요.
앞으로는 조건 분해 → 필요한 함수 찾기 → 작은 쿼리로 테스트 → 합치기 순서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ADD (추가할 것)
API 호출 전 “파라미터 체크리스트” 만들기
Streamlit 발표 날, 공공데이터포털 API를 넣어보려고 시도했는데
URL에 인코딩 키를 그대로 넣으면 특수문자 처리 문제로 오류가 났고, 디코딩 코드를 추가하니 호출이 성공했습니다.
또 공공 API는 파라미터 하나라도 정확히 못 맞추면 결과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부터는 아래를 습관처럼 체크하려고 합니다:
인코딩/디코딩 처리
필수 파라미터 누락 여부(1개라도 빠지면 실패)
응답 포맷(JSON/XML)과 파싱 방식
KEEP (유지할 것)
배운 직후 바로 적용해보는 방식
Streamlit은 문법이 간단해서, 배우자마자 화면에 바로 적용해보면 이해가 빨랐습니다.
이 “바로 써보기” 흐름은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막히는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파고드는 태도.
SQL 실습 문제도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복잡해졌지만,
구글링해서 함수 찾아보고 “쿼리를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결국 실력으로 남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IMPROVE (개선할 것)
DB 이론을 따라가는 방식 개선
이번 주 DB 이론은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져서 따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DB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려 하기보다,
수업 후 10~15분이라도 핵심 키워드만 요약
실습에서 나온 쿼리를 기준으로 왜 이렇게 쓰는지 연결
이런 방식으로 흡수력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실습 문제 접근 방식(난이도 상승 대비)
복잡한 문제를 만나면 “무슨 함수를 써야 하지?”에서 오래 멈추게 되는데,
다음부터는 문제를 한국어로 먼저 쪼개서 조건 리스트로 만들고,
조건마다 필요한 SQL 문법/함수를 붙이는 방식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프로젝트 시작
마지막 날에는 매니저님이 프로젝트 조를 편성해주셨습니다.
첫 프로젝트이고, 지금까지 배운 Streamlit + Python + DB를 기반으로 기본 틀을 만들고,
추가적으로 공공 API + (다음 주부터 배우는) 크롤링까지 연결해서
“자동차 등록 현황”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팀원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분위기라서 정말 고맙게 느꼈고,
저도 그 흐름에 맞춰 민폐가 되지 않게 더 열심히 준비해서,
팀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기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