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SK네트웍스 Family Ai 캠프 1주차 회고록 (정보공유)

안녕하세요 승랑이입니다.

 

2025.11.24 - 11.28

Ai 캠프 첫 주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이번 주 회고록은 캠프를 다니기 전에 궁금해서 찾아보았던 정보들, 그리고 찾지 못했던 정보들을

제가 직접 겪고 느낀 부분들을 중점으로 적어보려 해요

글이 길더라도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성해보려 합니다.

 

오늘 글은 아래 순서로 정리하겠습니다.

 

1) 부트캠프 환경 및 시설(생활 정보)

2) 시간표 & 하루 리듬(현실 체감)

3) 1주차 커리큘럼

4) 수업 방식

5)  다음 주 대비리스트

SK네트웍스 Family Ai 부트캠프 건물

 

우선 이 글을 읽게 되는 여러분들은 아마도 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배우게 될 캠프의 정보에 대해서 검색을 하시던 중에 찾아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많은 글들을 접하며 도움이 되었던터라 여러분들도 제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

 

1) 부트캠프 환경 및 시설(생활정보)

 

건물/위치 감각: 엘리베이터 혼잡 정도, 보안/출입 방식, 흡연 가능 여부, 쉬는 시간 편의점 이용

주차: 주차 가능 여부, 주차할인, 출퇴근 교통 혼잡 정도

화장실: 층/개수, 혼잡한 시간, 휴지/핸드타월 여부

점심 루틴: 구내식당/주변식당

강의실: 콘센트/좌석

 

.

.

.

 

위 사진의 건물은 저희가 다니게 될 AI 캠프의 건물입니다. (18층 위치)

독산역 기준 도보로 체감상 4~7분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건물 18층에 G밸리캠퍼스가 위치해있기 때문에 아침에 엘리베이터 이용에 불편함을 예상했었지만

생각보다는 순환이 빨라서 괜찮았습니다.

제가 확인한 기준으로 엘리베이터는 총 8대였고,

 

중앙 로비에 6대

그 중 3대는 1~10층까지만 운행 그래서 18층까지 가려면 실제로는 5대만 이용 가능합니다.

나머지 2대는 중앙 로비에서 살짝 옆으로 돌아가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어요.

 

18층에 도착하시면 플레이데이터 안내 표시판이 보이는데, 표시대로 걸어가면 출입구가 나옵니다.

여기는 카드키를 찍어야 입장할 수 있고, 카드키는 첫 날 매니저님이 지급해주세요.

 

다만 카드키가 없더라도 카운터에 계신 분이 문을 열어주시기도 하고, 수강생들이 자주 드나드는 편이라서

혹시 깜빡하고 집에 두고 오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흡연은 옥상에서 가능합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층이 건물 최상층이라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정말 금방(체감 5초 정도) 도착해요 

 

저는 비흡연자지만 제가 앞으로 6개월 간 사용할 건물 구조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바람 쐴 겸 몇 번 올라가봤습니다.

 

흡연구역은 옥상 출입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따로 마련돼 있어서, 나머지 공간에서는 담배 냄새나

연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흡연자가 아니더라도 잠깐 머리 식히고 바람 쐬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은 건물 1층에 GS25가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편의점 이용이 가능한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꽤 많은거같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은 합니다.

다만 쉬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타이밍 좋게 오느냐에 따라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지가 갈릴 것 같아요

 

정수기는 복도 기준 양쪽에 마련되어있습니다.

다만 일회용 컵은 제공되지 않으니, 개인 텀블러(또는 물병)을 가져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캠퍼스 로비쪽에는 커피 머신도 있고 녹차 종류도 비치돼 있어요.

제 지인은 커피 머신에서 뽑아 마시는것도 의외로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아침에 커피 못사오신 분들은 위로의 커피 한 잔 뽑아마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주변이 회사 건물 밀집 지역이라 카페는 정말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요, 건물내 1층에 있는 2천원 상당의 고소한 너츠 커피?는

산미가 거의 없고 얼음에 좀 녹여마시면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나서 정말 맛있는거같아요 (개인 취향 100%)

   

.

.

 

건물내 주차도 가능합니다.

제가 주차 정보 찾아보고 싶어서 수많은 검색어로 구글링 해보았지만

 찾지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자세하게 작성해보려 합니다.

 

저는 집에서 G밸리캠퍼스까지 대중교통 기준으로 약 1시간 30~40분 정도 걸리고,

환승도 3~4번 해야 해서 체력 소모가 꽤 크더라구요.

6개월 통학을 생각했을 때 피로도/환승 스트레스를 고려하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저는 차로 다니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해서 현재 차량으로 이동 중입니다.

 

주차 요금 & 정기권

캠퍼스에서 주차 할인은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최대 요금은 2만원입니다.

대신 건물 정기 주차권이 11만원이라, 서울 기준으로는 나름 합리적인 편이라고 느꼈어요
(서울엔 워낙 주차비로 장난치는 곳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라 느껴지네요..)

 

정기권은 지하 3층 관리사무소에서 결제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

정기권은 "결제일 기준 한 달"이 아니라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예를 들어 11월 15일에 결제해도 12월 15일까지가 아니라 11월 말일에 만료되는 방식입니다.

(전화 해서 상황을 설명해도 달라지진 않습니다. 저도 몇 번 도전해봤거든요 ㅎㅎ)

 

주차장은 지상/지하로 나뉘고, 지하는 B1~B4까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B3~B4가 공간이 넓고 차도 비교적 적어서 문콕/스크래치 걱정이 덜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범위에서는 주차 공간 대비 차량이 많은 느낌은 아니어서, 만차 스트레스도 없을 것 같습니다.

 

퇴근 시간 혼잡

퇴근 시간대에는 대륭테크노 진입로 방향이 정체되는 편입니다.

다만 다행히도 건물마다 교통 정리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끼어들기/꼬리물기 상황이 있어도 경광봉으로 정리를 해주셔서 대열 합류가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덕분에 진입로를 비교적 빨리 빠져나올 수 있어요

 

겨울에 폭설이 오거나 도로가 얼어서 주행에 위험이 있다고 판단이 될 땐 대중교통을 이용할 예정이라

대중교통 정보도 추후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연비가 괜찮거나 운전이 더 편한 분들은 차량 통학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

 

화장실!

화장실은 중요한 부분이라 따로 적어볼게요. 아직 1주차라 데이터가 많진 않아서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한 층에 남자/여자 화장실이 각각 1개씩 있습니다.

핸드타월/화장지는 기본 비치돼 있고,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자주 채워주시고 청소도 잘 되어 있어서 냄새나 지저분함은 거의 없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붐비는 타이밍이 있긴 했지만, 저는 아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없었어요

다만 점심 식사 후 1:30~1:50 사이에는 양치하시는 분들이 몰리는 편이라, 

여유롭게 사용하려면 식사 후 바로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점심은 구내식당이 운영됩니다.

솔직히 생각도 못했는데 구내식당이 운영되고 있다는게 제겐 나름 행복이었습니다.

가격은 7,500원이며 점심/저녁 2타임으로 운영되는거같아요

 

(아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입맛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 1주일 먹어본 기준으로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략 반찬 5~7가지 + 국이 나오는 구성이고, 김치와 샐러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 사라질진 모르지만 식혜도 제공되며, 라면도 끓여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제공됩니다.

 

물론 주변에 식당도 많이 있고 매니저님 말씀으로는 맛집도 꽤 많다고 해요.

디스코드에서도 맛집 공유가 활발하니, 식사에 진심인 분들은 6개월 동안 주변 상권을 한 번 정복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도 환영입니다!)

 

그리고 매니저님이 1~2주차에는 밥조(점심 조)도 짜주셔서, 처음 뵙는 분들과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기회가 생깁니다.

 

.

.

 

강의실 좌석은 고정석입니다.

첫날에 매니저님이 오시면 자리 배정을 해주시고, 칠판에는 자리 배치도도 붙어 있어요

자리는 아마 한 달 단위로 변경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자는 장시간 앉아 있어도 크게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콘센트는 책상 아래에 멀티탭이 설치되어 있어서, 충전기 선이 짧은 분이라도 큰 문제는 없을거같아요

캠퍼스 노트북을 대여하는 경우, 자리마다 랜선이 1개씩 제공됩니다.

만약 랜선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되고, 와이파이도 속도가 빠른편이었습니다.

강의실 온도는 매니저님께 말씀드리면 세심하게 조절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을거같아요

 

 .

.

.

 

3) 1주차 커리큘럼

 

이번 주 목표: 1주차에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는지

주제 로드맵(키워드 중심): 1주차에 다룬 핵심 개념/용어 목록

실습 및 사용 환경: VS Code, Jupyter, Git/GitHub

난이도 체감 포인트

 

.

.

.

 

1주차는 한 줄로 정리하면 Python으로 코딩을 시작할 수 있는 최소 기반을 만드는 주였습니다.

수업 정규 시작은 09:00시작, 50분 수업 + 10분 휴식이 반복되고, 이 흐름이 18:00까지 이어집니다.

 

첫 날은 오리엔테이션 비중이 크고, 본격적인 코딩보다 Jupyter / VS Code 등 실습 환경 세팅에 집중했습니다.

코딩이 처음이거나 환경설정이 익숙하지 않더라도, 강사님이 끝까지 단계별로 안내해주셔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못 따라가면 다른 분들께 민폐가 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할 수도 있는데요,

어차피 앞으로 6개월 동안(장비가 바뀌지 않는다면) 환경설정은 초반에 한 번만 

제대로 잡아두면 훨씬 편해집니다.

첫 날은 공부를 시작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고 리듬을 잡는 날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거에요

 

제가 기억하는 1주차 학습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1일차: 오리엔테이션 + 개발 환경설정(Jupyter, VS Code 등)

2일차: 변수, 자료형(기초 문법)

3일차: 조건문 > 반복문 > 분기문 > 함수

아마 이때부터 비전공자 분들이 조금 헷갈린다를 느끼는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4일차: 클래스(객체지향 핵심 개념) 중심으로 하루 집중

5일차: 모듈, 파일 입출력(상대적으로 여유있게 마무리)

 

첫 주는 전공자나 실무 경험이 있는 분들에겐 다소 기초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저는 Java/C# 위주였기 때문에 Python 문법 자체가 새롭게 느껴져서 오히려 흥미있게 들었습니다.

특히 Java 기준으로는 이건 에러가 나야 하는데? 싶은 코드들이 Python에서는 유연하게 동작하는 걸 보고,

좋은 의미로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습 환경은 VS Codejupyter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중간에 Git/GitHub도 다뤘습니다.

 

특히 클래스 파트를 마무리할 즈음,

강사님이 Git으로 GitHub에 지금까지 작업한 내용을 올리면서
파일/폴더를 어떤 기준으로 관리하면 좋은지(관리 방식/습관)도 같이 설명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초반에 이 흐름을 잡아두면, 뒤로 갈수록 프로젝트/과제 관리가 훨씬 편해질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1주차에서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 지점은 클래스(4일차)였습니다.

 

클래스는 객체지향을 이해하는 핵심인데, 여기서부터는 앞서 배운 개념들이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변수(전역/지역 개념), 조건문, 함수가 클래스 내부에서 동시에 사용되고,
상황에 따라서는 상속/다형성 같은 개념까지 이어지면서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비전공자 분들은 이 시점에 “멘붕이 온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전공자인 저도 깊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계속 복습이 필요한 파트라고 느꼈습니다.

 

비전공자 분들은 첫 주부터 꽤 많은 내용을 접하게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프리코스를 듣고 오거나, 수업 후에 이해가 덜 된 부분은 그날 바로 복습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코딩은 “수업 시간에 이해했다”와 “내 손으로 다시 풀 수 있다”가 다를 때가 많습니다.
저도 수업 중에는 수월하게 풀렸던 문제를 다음 날 다시 보면, 전날처럼 잘 안 풀리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음 날에는 새로운 개념을 또 배우다 보니, 어제 개념이 머릿속에서 섞이면서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나?”라는 의문이 생길 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예습보다 복습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4) 수업 방식 - 학습 구조/운영 방식 중심

 

수업 구조: 한 세션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실습: 실습 시간의 역할

질문 문화: 질문 받는 타이밍

과제 시스템

자료 제공 방식: 강의 자료/예제 코드 제공 여부

 

.

.

.

 

수업 구조는 “개념 설명 → 예시 → 실습” 패턴이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강사님께서 먼저 개념을 설명하고, 바로 간단한 예시 코드를 보여주신 다음,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실습 문제는 따로 제공되기 때문에, 방금 배운 개념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구조인거같아요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거나,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강사님께서 자리로 오셔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실습 시간은 “실력을 평가받는 시간”이라기보다는
내가 이해한 내용을 확인하고 손에 익히는 연습 시간에 가깝습니다.

 

질문은 상황적인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개념 설명 중에 바로 질문해도 되고,

실습 시간에 개별적으로 질문해도 되고,

쉬는 시간에 따로 여쭤봐도 괜찮은 분위기입니다.

 

강사님도 “모르는 건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보라”고 계속 유도해 주시는 편이라,
질문에 대한 눈치나 부담은 거의 없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질문의 좋은 점은,
내가 모르는 건, 다른 누군가도 모를 가능성이 높다는 거에요.
그래서 한 사람이 한 번 질문하면, 그걸 계기로 전체가 함께 한 번 더 정리하고 넘어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질문은 단순히 개인의 이해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전체 수업의 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까지 기준으로는 별도의 필수 제출 과제 시스템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과제가 도입되면 자연스럽게 저녁 시간대 질문 응대, 과제 피드백 시스템
같은 것들도 함께 설계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수업 시간 내 실습 + 개인 복습 중심 구조로 운영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복습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수업에서 한 번 풀어본 문제라도, 집에 가서 다시 한 번 풀어보거나 다음 날 아침에 짧게 복기해보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강의 자료와 예제 코드는 모두 노션(Notion)을 통해 제공됩니다.

제 기준으로는,수업 자료(슬라이드, 정리본),예제 코드,실습 문제 등이
한 곳에서 보기 좋게 정리돼 있어서, 복습할 때 다시 찾아보기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각 기수마다 공통 템플릿을 공유하면서 교육이 이루어지는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강사님에 따라 스타일은 조금씩 달라도,

커리큘럼의 큰 틀과 사용하는 자료의 흐름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5) 다음 주 대비 리스트

 

복습 체크리스트(개념, 실습)

시간 운영

 

.

.

.

 

저는 소프트웨어 전공자이긴 하지만,

플랜트 업계에서 약 1년 정도 일하다가 다시 돌아와서 코딩을 잊어버린 부분도 꽤 많습니다.
게다가 Python은 이번에 처음 배우는 언어라서,

모르는 것이 생겼을 때 “그때그때 흡수하고 복습하려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1주차에 배운 내용은 비교적 수월한 편이었지만,

수업 진도 속도를 보니 앞으로 머신러닝/딥러닝 개념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난이도가 확 올라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학습 태도와 루틴을 잡아두지 않으면,

6개월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한 주였습니다.

 

저 역시 개념적인 부분이나 실습 문제에서 헷갈렸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끝까지 따라가려고 꾸준히 복습하는 분들을 보면서 더 큰 자극도 받았습니다.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될수록 제가 팀에 도움이 되려면, 그리고 누군가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더 성실하게 배우고 정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아래 방식으로 공부 루틴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평일(당일 복습): 어렵다고 느낀 개념은 그날 바로 정리하기

주말(주간 복습): 그 주에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훑으면서 흐름을 연결하기,

아는 것 같지만 다시 보면 헷갈리는 부분 위주로 재정리하기

 

처음에는 누구나 의지와 열정으로 달리게 되지만,
막히는 벽을 만나거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 구간이 오면

동기부여가 떨어지고 마음가짐이 흔들리는 경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6개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페이스 유지라고 생각합니다.

방심하지 않고, 부트캠프를 신청할 때 세웠던 목표를 끝까지 달성해서
나중에 이 시간을 돌아봤을 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시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